“Software is eating the world, but AI is going to eat software
(SW가 세상을 먹어치우고 있다, 그러나 곧 AI가 SW를 먹어치울 것이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한 말입니다. 현재 우리는 챗GPT, Midjourney(미드저니), ElevenLabs(일레븐랩스) 등을 비롯한 수많은 AI 서비스를 실생활에서 사용하며 생성형 AI의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매쉬업엔젤스는 지난달 26일 ‘Mashup AI Day(매쉬업 AI 데이)’를 개최했습니다.매쉬업 AI 데이는 매쉬업엔젤스가 투자한 스타트업 중 인공지능 분야 패밀리사의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글로벌 산업 및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였어요. 꾸준히 AI 스타트업에 투자를 해온 매쉬업엔젤스는 그중에서도 생성형 AI를 통해 우리 삶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킬 스타트업을 소개했습니다.
바로 매쉬업엔젤스 인공지능 스타트업‘뤼튼테크놀로지스’,‘패러닷’,‘비블’,‘사일런티스트’,‘젠아’입니다. 이 다섯 팀을 통해 새로운 AI 기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었던 매쉬업 AI 데이, 그 생생한 현장을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하세요.
매쉬업엔젤스가 ICT 분야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 및 조력을 목적으로 275억 원 규모의 ‘매쉬업엔젤스 가치성장벤처투자조합’ 신규 펀드를 결성했습니다. 이번 펀드는 순수 민간 자금으로 결성됐으며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뷰노 김현준 전 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선배 창업자가 출자에 참여했고 오늘의집, 캐시워크, 핀다, 스타일쉐어, 마이리얼트립, 시프티 등 매쉬업엔젤스 동문 창업자 역시 참여한 펀드입니다.